안녕하세요. 코로나로 쉬는 동안에도 혹시나 아가씨들 그만둘까봐 열심히 밥 사먹이고 조금만 기다리면 거리두기 풀리면서 곧 템버린 흔들 수 있는 날이 오고 있다고
열심히 다독이고 있습니다.
그러면서 애들한테 부탁해서 실사 인증도 많이 추가하고 있습니다.
어떻게 보면 민감한 이런 실사 인증을 찍어줄 만큼 아가씨들과 항상 친분 유지 하고 있고 친분 유지한만큼 다른 실장들보다 제 손님 방에서 조금 더 잘 놀고 조금 더 손님들 신경 써줍니다.
잘 모르는 초보 실장님들 찾아가서 내상 입지 마시고 언제든 연락 주세요~~